축구

FC안양, 2026시즌 주장 이창용 선임... 부주장은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

작성자 정보

  • 강성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TNews-260119143310-사진1.jpg

FC안양, 2026시즌 주장 이창용 선임... 부주장은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 / 사진=FC안양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FC안양은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이창용부주장으로 김동진한가람토마스를 선임했다.

 

K리그 통산 30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이창용은 지난 2023년 여름부터 FC안양의 주장을 맡아왔다. 2026시즌에도 이창용은 안양의 주장으로 다시 한 번 선임되며 FC안양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주장을 맡게 됐다이창용은 "고참 선수들어린 선수들과 함께 노력해서 시즌 마지막까지 불씨가 꺼지지 않게모두들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주장으로 선임된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을 맡은 김동진 역시 K리그 통산 29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김동진은 2024-2025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부주장을 맡게 됐다김동진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많은 팬 분들께서 주장단을 좋아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셨는데올해도 우리 주장단이 한 팀으로 잘 뭉치게 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한가람 역시 평소 근면성실한 모습과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선수로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부주장을 맡는다한가람은 "내가 먼저가 아니라 팀을 먼저 생각하면서 올 시즌도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지원스태프 선생님들과 고참 형들을 따라서 선수단을 잘 이끄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부주장으로 선임된 소감을 전달했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한 토마스는 지난 시즌 안양이 치른 38경기의 리그 중 37경기에 출전하는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큰 신뢰를 얻어왔다유병훈 감독은 리더십과 큰 책임감을 지닌 그에게 부주장을 맡겼다토마스는 "주장단에 선임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좋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하고 자긍심도 느낀다고참 선수들어린 선수들과 함께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을 위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6 / 1 페이지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