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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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화합의 장 마련
제10회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 성황리 개최 / 사진=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
장애인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을 목표로 한 ‘제10회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가 지난 10월 15일 안양시 론볼경기장(평촌 자유공원 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안양을 비롯해 군포, 화성, 용인, 안산, 수원 등 인근 6개 지역에서 총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제10회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 성황리 개최 / 사진=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연대 의식을 높이고자 진행되었다.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경기는 OPEN 3인조와 B4 복식 두 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제10회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 성황리 개최 / 사진=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
OPEN 3인조 종목에서는 고화자, 송민영, 손영상 선수팀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전상운, 김종하, 이화선 선수팀에게 돌아갔고, 3위에는 김대근, 윤서진, 신아름 선수팀이, 4위는 조민서, 황희경, 차송이 선수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B4 복식 종목에서는 고환성, 조희열 선수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안순자, 정미용 선수팀이, 3위는 안산, 성낙후, 이광천 선수팀이, 4위는 이화백, 김성술 선수팀이 차지했다.
모든 참가자는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론볼 경기의 묘미를 만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지역 간 스포츠 교류 활성화로 공동체 의식이 증진되었다는 평가다.
이용훈 안양시론볼연맹회장은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 인프라의 균형 발전이 가속화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로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제10회 안양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마무리되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