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트세이브 팀 최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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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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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트세이브팀 최우수상 쾌거 / 사진=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어르신부, 장애인부, 외국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51개 팀, 31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생명 구호 능력과 응급처치 기술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트세이브팀 최우수상 쾌거 / 사진=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특히 장애인부문에서는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하트세이브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큰 성과를 이루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하트세이브 팀은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연습과 집중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높은 완성도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펼쳤다. 무엇보다 안양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직접 연습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응급처치 기술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별 대처법까지 꼼꼼히 지도하며 참가자들의 자신감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 점이 돋보였다. 이 같은 소방관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응원은 하트세이브 팀이 장애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원동력이었다.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훈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장애인도 지역사회 내에서 생명살림과 안전 문화 확산의 중요한 주체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과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소방서와의 협력으로 장애인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응급상황에 대한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도내 주민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와 응급처치 역량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겨루고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안전망의 토대를 다졌다. 특히 장애인부문은 하트세이브 팀이 보여준 탁월한 실력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 모델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장애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에도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의 최우수상 수상은 모두의 성원과 협력, 그리고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앞으로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리라 기대된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하트세이브 팀과 안양소방서 소방관들의 협력은 장애를 뛰어넘어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 이 협력 모델은 향후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의 더 큰 통합과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
※ 영상은 유튜브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서 확인할 수 있음.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