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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하반기 아동복지시설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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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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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등 74개소 대상…아동복지서비스 향상 위해 10월 말까지 진행

  

안산시청 전경-민선 8기 (2022.7.5.).jpg

안산시청 전경 / 사진=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아동 복지서비스 제고를 위해 10월 말까지 아동복지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투명한 아동복지시설 운영을 위해 ▲시설 운영기준 준수 ▲종사자 의무교육 이수 등 관리실태 ▲보조금 등 회계관리 ▲아동관리 전반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지 시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에도 100여 개의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바 있으며 보조금 부정사용 등 위법 행위가 적발된 시설을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회계 관리 및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등 아동권리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현석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점검이 아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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