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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감동의 선율’ 연례 하모니카 공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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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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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감동의 선율’ 연례 하모니카 공연 성황리 개최 / 사진=만안주간보호센터

 

만안주간보호센터는 지난 8월 6일 오후,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이용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하모니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의 힘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안양시 하모니카 사랑협회 소속 연주자들과 센터 주요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세심한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에는 김광택 이사, 김민정 원장을 포함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사회복무요원 등 총 15여 명이 함께 자리해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가운데, 연주자들은 정감 가는 하모니카 선율로 무대를 가득 메웠다. 음악은 오래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들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친숙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차분하고 감미로운 음색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공연장을 가득 메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 어르신은 공연 소감을 통해 “하모니카 연주가 마음에 깊이 와닿아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전하며,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몸소 경험한 감동을 나누었다. 이러한 공연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인지 기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만안주간보호센터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만들어 나가며, 사회적 소속감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더불어, 이번 하모니카 공연처럼 정기적이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센터 내외부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닌다. 만안주간보호센터가 마련하는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기대를 더할 뿐 아니라, 지역 사회 복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마음과 몸 건강을 함께 돌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안주간보호센터의 이번 하모니카 공연은 참여자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과 감동을 선사하며, 어르신 복지와 문화예술의 융합 모델을 제시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센터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jeboanyang@gmail.com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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