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만안주간보호센터, 풀무원과 손잡고 어르신 대상 음식 제조 강의 개최

작성자 정보

  • 김명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akaoTalk_20260804_142931054.jpg

만안주간보호센터, 풀무원과 손잡고 어르신 대상 음식 제조 강의 개최 / 사진=김명진 기자

 

만안주간보호센터는 지난 7월 22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음식 제조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풀무원과 협력하여 기획됐다. 풀무원은 현재 만안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업체로, 이번 강의는 양 기관의 원활한 협조 아래 진행됐다.

행사 당일, 풀무원에서 파견된 전문 영양사 강사를 중심으로 김광택 이사, 김민정 원장, 사회복지사 2명, 사회복무요원 2명, 그리고 요양보호사 8명 등 센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음식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이번 강의는 또 다른 의미와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전했다. 특히 손으로 직접 음식을 만드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는 물론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력과 감각 자극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식 제조 강의는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만안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 현장에서의 세심한 배려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이처럼 만안주간보호센터와 풀무원의 협력 사례는 지역 내 노인 복지 증진에 좋은 본보기가 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jeboanyang@gmail.com  김명진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60 / 1 페이지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