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주간보호센터, ‘미술심리치료’ 통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및 정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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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치료’ 통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및 정서 치유 / 사진=만안주간보호센터
만안주간보호센터가 지난 27일 오후,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미술심리치료는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핵심 활동입니다.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인지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으며, 작품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이재선 교수, 김민정 원장, 김광택 이사를 비롯해 1명의 사회복지사와 8명의 요양보호사가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섬세하게 보조했다. 참여한 46여 명의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높은 집중력과 만족감을 보였다.
한 어르신은 "매주 수요일 미술치료 시간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함께 모여 무언가를 만들다 보면 마음이 신나고 즐겁습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만안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미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인지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jeboanyang@gmail.com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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