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주간보호센터, ‘대한(大寒)’ 맞이 판화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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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대한(大寒)’ 맞이 판화 프로그램 실시 / 사진=김명진
절기상 가장 추운 날인 '대한(大寒)'을 맞아 만안주간보호센터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특별한 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지난 1월 19일 오후, 센터 대강당 3층에서는 어르신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판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추위로 인해 신체 활동이 위축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뇌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김민정 원장을 비롯하여 사회복지사 1명, 요양보호사 3명이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활동을 도왔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판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한 어르신은 "대한이라 날씨가 많이 춥지만, 이렇게 직접 판화를 만들고 집중하다 보니 추위가 싹 가신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김민정 만안주간보호센터 원장은 "절기에 맞춘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jeboanyang@gmail.com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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