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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설레는 봄 마중’ 2월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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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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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설레는 봄 마중’ 2월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 사진=김명진

 

만안주간보호센터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2월 달력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월 28일 오후,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43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새달을 맞아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김민정 원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1명과 요양보호사 4명이 어르신들의 활동을 밀착 보조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복주머니 등 2월의 상징적인 도안을 직접 색칠하고, 숫자 카드를 순서대로 붙여 자신만의 맞춤형 달력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숫자를 확인하고 손 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하며 치매 예방 및 인지 자극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2026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을 준비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면서도 "직접 만든 달력을 보니 다가올 새달이 더욱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정 원장은 "어르신들이 달력을 직접 만들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활력을 얻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안주간보호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신체 활동 및 사회 적응 훈련 등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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