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주간보호센터, 2026년 첫 월례행사 ‘신년 맞이 한복 패션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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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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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2026년 첫 월례행사 ‘신년 맞이 한복 패션쇼’ 성료 / 사진= 김명진
만안주간보호센터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신년 맞이 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첫 번째 월례행사이다. 또한 센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시도된 이색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한복 패션쇼는 어르신들이 직접 아름다운 한복을 착용하고 런웨이에 오르며, 패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지 기능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화려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은 평소와는 다른 자신의 모습에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에 임했다. 행사 현장에는 김광택 이사, 김민정 원장을 비롯해 7명의 요양보호사와 2명의 사회복지사가 동행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재선 교수와 '생명과 사랑 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 어르신 46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서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만안주간보호센터가 매번 새롭고 유익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보며 센터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런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준 김민정 원장과 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의 소감을 밝혔다. 김민정 원장은 "2026년의 시작을 어르신들과 함께 활기차게 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