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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병오년 맞이 ‘적토마 판화 만들기’ 실시… 뇌 인지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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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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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46명 참여, 소근육 강화 및 집중력 증진… "힘찬 기운으로 새해 시작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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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맞이 ‘적토마 판화 만들기’ 실시 / 사진=만안주간보호센터

 만안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월 5일 오후,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어르신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기념하는 ‘적토마 판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 인지 기능 향상과 소근육 강화, 그리고 창의적인 미술치료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활동에서 어르신들은 붉은색 말을 상징하는 ‘적토마’ 도안을 활용해 자신만의 판화를 제작했다. 붉은색 색종이를 오려 붙이거나 판화 형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각적 자극과 손끝의 섬세한 감각을 활용하며 집중력을 높이는 창의적인 시간을 가졌다. 이는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미술치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정 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2명, 요양보호사 6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판화 제작 활동을 세심하게 보조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활기 넘치는 적토마를 완성하며 서로 새해의 희망찬 기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해 첫 프로그램으로 적토마 판화 만들기를 하며 창의적인 미술치료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힘찬 적토마의 기운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된 것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만안주간보호센터 김민정 원장은 “병오년의 상징인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빌려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드리고자 이번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미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eboanyang@gmail.com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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