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만안주간보호센터, 새해맞이 ‘2026년 달력 만들기’ 실시...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작성자 정보

  • 김명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소근육 발달 및 정서적 안정 도모, 어르신들 "복 들어올 것 같다" 큰 호응 -

 

KakaoTalk_20260105_192202589.jpg

만안주간보호센터, 어르신 45명과 함께 '2026년 새해 달력 만들기' 성료 / 사진=만안주간보호센터

만안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월 5일 오후,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해를 활기차게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과 인지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손가락을 세밀하게 움직여야 하는 가위질과 풀칠 작업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직접 날짜와 요일을 확인하며 인지 기능을 자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치매 예방 및 집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 어르신 45명 외에도 김민정 원장, 김광택 이사, 사회복지사 1명, 요양보호사 6명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1월 달력을 정성껏 꾸미는 동시에 서로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2026년 새해 달력을 직접 내 손으로 만들고 나니 의미가 깊다"며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복이 많이 들어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안주간보호센터 김민정 원장은 "새해 첫 활동으로 달력 만들기를 진행하며 어르신들께 활기찬 기운을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jeboanyang@gmail.com  김명진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58 / 2 페이지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