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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겨울나무 만들기’로 어르신 인지 활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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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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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주간보호센터, ‘겨울나무 만들기’로 어르신 인지 활력 높여 / 사진=김명진

 

만안주간보호센터(원장 김민정)는 지난 1월 12일 오후,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겨울나무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계절감을 느끼고, 소근육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검은 도화지 위에 나무 형상을 섬세하게 배치하고, 하얀 물감으로 소복이 쌓인 눈을 표현하는 등 각자의 독창적인 겨울 풍경을 만들어냈다. 작품 활동 내내 김광택 이사와 김민정 원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1명, 요양보호사 4명이 밀착 보조하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겨울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실감이 나고, 작품을 만들다 보니 겨울 냄새가 사르르 나는 것 같아 즐겁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만안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소재를 선정했다. 앞으로도 인지 기능 유지와 심리적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히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jeboanyang@gmail.com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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