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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도서관, 메타버스에서 미래형 독서토론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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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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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6일부터 초등 5~6학년 32명 선착순 모집
- 6월 20일·27일 광명시 게임창작소서 인공지능·촉법소년 주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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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도서관, 메타버스에서 미래형 독서토론 연다 / 사진=광명시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안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우주토크?(Would U Talk?)’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메타버스 기반 토론 공간에서 책과 사회적 쟁점을 연결해 생각을 나누고,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하안도서관 3층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진행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6명이며, 총 32명이 참여할 수 있다.

6월 20일에는 ‘인공지능 작품을 예술로 인정해야 한다’를 주제로, 27일에는 ‘촉법소년 상한연령을 낮춰야 한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가 수업을 맡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9일까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 ‘문화행사 신청’ 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메타버스 독서토론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독서를 결합한 미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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