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12월 4일 이후 가장 많은 눈, 경기도 9일 21시 비상1단계 대응

작성자 정보

  • 김원주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 경기 동부지역 중심 도 전역에 눈·비 예상, 9일 21시 ‘비상1단계’ 발령
  • ○ 김동연 경기도지사, 9일 공문 통해 시군에 특별지시
    • -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 작업 철저 등

 

경기도청+전경(1)(17) (4).jpg

경기도청 전경 / 사진=경기도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비상 1단계는 도로교통철도소방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이 제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개선안은 지난해 12월 4일 강설 시 대설 대응의 미흡한 점을 분석해 만든 대책이다권역별 제설제 사전살포 시간 구체적으로 명시 민자도로 업자를 도 재대본 제설대응에 참여시키는 등 민자도로 제설작업관리 강화 시군 연계구간의 제설작업 시작 시간과 제설 상황 점검 지정체 발생 시 우회 안내와 지정체 구간 진입 통제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번 강설에도 이 같은 개선안에 따라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도는 주말을 맞아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설이 보된 만큼외출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운행시 감속 운전 및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보행자 눈길 미끄럼 유의안전을 확보한 후 낮시간 제설작업 등을 당부했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650 / 1 페이지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