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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청년 코어봉사단, 아동들과 빙판 위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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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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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4개 대학2차 연합활동아동 문화체험 기회 확대,청년의 돌봄 실천 강화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청년 코어봉사단과 취약계층 아동이 함께하는 스케이트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25년 활동사진)..jpg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청년 코어봉사단과 취약계층 아동이 함께하는 스케이트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인주,이하 센터)는8월6일15시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관내4개 대학 연합(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코어봉사단42명과 관내취약계층 아동32명이 참여하는 스케이트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5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는 청년 봉사자와 아동이 한 조를 이루어 보호장비 착용,빙상 적응 등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스케이트에 처음 도전하는 아동은 청년 봉사자의 도움에 따라 안전하게 적응하고,청년 봉사자들은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어봉사단은2024년부터 안양 지역4개 대학의 학생들이 전공과 관심사를 살려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년 연합 봉사단으로 운영돼 왔다.평소에는 대학별 여건과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공동 활동에서는 네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와 실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 간 협력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현장에서 확인한 아동과 청년의 반응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다.단순 체험을 넘어 관계와 배움을 이어가는 코어봉사단만의 공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킬 방침이다.


조인주 이사장은“빙판 위에서는 혼자 빠르게 나아가는 것보다 서로 속도를 맞추고손을 내미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아동들에게는도전과 성취의 기회로,청년 봉사자들에게는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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