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쾌적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 위해 직접 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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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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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두 달간 총20회 도보·차량 순찰 병행…포트홀,무단투기 등 집중 정비
민계식 구청장“현장 중심 행정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만안구를 만들겠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왼쪽)은 5월 14일 냉천로 일대에서 착한그늘막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민계식)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지난4월부터 오는5월 말까지 관내 주요 대로변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만안구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주요 대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가로 시설물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구청장을 비롯해8개 부서 과장들이 순차적으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경수대로,안양로,현충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 전 노선이다.두 달간 총20회에 걸쳐 주2~3회씩 집중 순찰을 진행 중이며,구간별로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포트홀(노면 파손)및 보도블록 돌출 등 도로 안전▲무단투기 쓰레기 및 불법 현수막 등 환경 정비▲가로수 전지 상태 및 노후 안내판 등 가로 경관 등이다.또한 상습 민원 지역과 보행자 동선 방해 요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예산 수반 등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부서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해결할 방침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보행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해 안전한 만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