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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관내 음수대 11개소 수질검사 '적합' 시민 안심 이용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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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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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물 수질기준58개 전 항목 적합 판정체육시설 이용환경 안전관리 강화

 

안양도시공사는 관내 체육시설과 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전 개소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jpg

안양도시공사는 관내 체육시설과 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전 개소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안양시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관내 체육시설과 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전 개소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안양종합운동장,비산체육공원,석수체육공원,자유공원,스마트스퀘어,병목안캠핑장 등 관내6개 사업장에 설치된 음수대 총11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검사는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수질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58개 항목)에 대해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결과,모든 음수대가적합판정을 받아 수돗물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수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체육시설과 공원 등 공공시설 내 음수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점검을 이어가며,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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